[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전성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세 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과 KIA 타이거즈의 경기 입장권이 4일 오후 4시40분에 매진됐다. 목동구장은 1만 2,500석이다.
5/04/401045148150.jpg' width='500' /> 이번 KIA와의 경기 입장권은 경기 일주일 전인 지난 28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됐다.
이로써 넥센은 올 시즌 세 번째 이자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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