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오는 4일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5인조 신인 걸그룹 ‘GI’의 아람, 하연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걸그룹 ‘GI’의 아람이 마운드에 오르고, 하연이 시타를 할 예정이며, 클리닝 타임에는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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