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KIA 선동열 감독이 취재진들과 대화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날 2연승 중인 선두 KIA는 3경기 선발로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중인 김진우를 두산은 3년차 유망주 이정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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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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