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은 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올 시즌 5경기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2승1패, 평균 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가수 싸이도 직접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져 경기 후 두 사람이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기대기대” “류현진 파이팅!” “괴물현진으로 변신해줘요! 힘내세요!” “정말 자랑스러운 선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류현진의 3승 도전 현장은 지상파 MBC와 케이블채널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