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공개 평가전이 취소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시리아 국내 정세상 대표단의 비자 발급이 원활치 않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있던 최강희 감독은 시리아를 상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었지만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자체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시리아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공개 평가전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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