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다음 주 카타르전을 위해 조금 전 소집됐습니다.
기성용과 손흥민 등 최정예 멤버들은 안방에서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달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0대 4로 대패했던 대표팀.
런던에서의 악몽을 잊고 다시 뭉쳤습니다.
지난해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서 4대 1로 대파했던 카타르와의 5차전을 위해서입니다.
당시 2골을 넣은 이근호는 상무 입대 뒤 처음 대표팀에 뽑혀 다시 선봉에 나섭니다.
▶ 인터뷰 : 이근호 / 축구 대표팀 공격수
- "(중동 선수들이 수비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뛰고 공간을 침투해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고요."
4경기를 남긴 가운데, 대표팀은 현재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 확보가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카타르전 필승을 위해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한 기성용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상종가인 손흥민과 구자철, 지동원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시리아와의 비공개 평가전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카타르와의 일전을 준비합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