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박주영이 실패작이라는
스페인 지역지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박주영 영입에 24억 원이 넘는 거액을 투자했지만 완전한 실패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올라온 셀타 비고는 아스널 소속의 박주영을 임대해 공격력 강화를 기대했지만, 박주영은 3골에 그쳤고 팀은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박주영이 실패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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