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이 올림픽 핵심 종목 제외의 충격을 딛고 올해 첫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릅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내일(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2013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발전에는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등이 출전합니다.
한국 레슬링이 올림픽 핵심 종목 제외의 충격을 딛고 올해 첫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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