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투어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리디아 고는 호주 캔버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3타를 쳐 마리아 우리베를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두 타 뒤진 단독 3위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투어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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