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밤 11시 영국 런던에서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
최강희 감독은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평가전은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가늠할 기회"라며 "다음 달 카타르와의 월드컵 최종예선에 대비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아티아는 FIFA 랭킹 10위의 강호로, 바이에른 뮌헨의 만주키치와 레알 마드리드의 모드리치 등 주요 선수가 모두 출전할 계획입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밤 11시 영국 런던에서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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