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연소로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올해 18세의 김시우가 오늘(14일)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김시우는 이번 달부터 앞으로 3년간 CJ그룹의 후원을받게 됩니다.
내일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김시우는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메달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프로골프 투어 사상 최연소로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올해 18세의 김시우가 오늘(14일)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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