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2부 투어로 떨어진 대니 리는 상위 랭커들이 불참해 대신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톱10 안에 들지 못해 17일 개막하는 PGA 투어 휴매나 챌린지 대회 출전 자격은 놓쳤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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