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유니폼을 입은 정대세가 팀의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정대세는 입단 기자회견에서 전통 있는 구단에 들어와 영광이라며 독일에서의 경험을 살려 올해 수원의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대표팀 공격수 정대세는 지난해 11월부터 K리그에 문을 두드린 끝에 수원 입단이 성사됐으며, 등번호 14번을 달게 됩니다.
프로축구 수원 유니폼을 입은 정대세가 팀의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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