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볼튼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해외파 새해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청용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서 터뜨린 4골을 더해, 올 시즌 5골을 쏘아 올렸습니다.
볼튼은 이청용의 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승기를 잡지 못한 채 결국 선덜랜드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볼튼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해외파 새해 첫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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