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스완지시티를 패배 위기에
기성용은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리그 아스톤 빌라와 홈경기에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1-2로 뒤진 추가 시간에 대니 그래엄의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패스를 받은 그래엄이 상대 수비에 막혀 두 번의 슈팅 만에 골을 넣었는데, 기성용의 도움이 인정돼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17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스완지시티를 패배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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