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습니다.
축구전문사이트 ESPN 사커넷은 아르헨티나 소식통을 인용해 마라도나가 이라크 축구협회의 감독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펠레' 지쿠 감독이 이끌어온 이라크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B조에서 1승2무2패로 3위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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