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개월 연속 하락해 지난달 32위에 이어 이번 달에는 35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1대 2로 패하면서 결국 30위권 안으로 재진입하지 못한 채 올해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일본이 22위로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1위를 고수했습니다.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개월 연속 하락해 지난달 32위에 이어 이번 달에는 35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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