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2년간 더 입게됐습니다.
AP통신은 "이치로가 2년간 1천300만 달러에 양키스와 재계약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시즌 시애틀에서 타율 2할6푼1리에 그친 이치로는 시즌 중 양키스로 옮긴 후 67경기에서 타율 3할2푼2리, 도루 14개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2년간 더 입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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