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전라북도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선언했습니다.
부영과 전
국내 재계 순위 19위인 부영이 10구단 창단에 나서면서 지난달 창단을 선언한 KT와의 유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창단신청을 받은 후 다음 달 정기 이사회를 거쳐 10구단에 적합한 지역과 기업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부영그룹이 전라북도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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