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여자프로테니스(WTA) 3위 세리나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조코비치는 올해 투어 대회 6차례 우승을 하며 랭킹 1위를 탈환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윔블던과 US오픈, 런던올림픽을 휩쓴 세리나는 통산 세 번째로 수상했습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여자프로테니스(WTA) 3위 세리나 윌리엄스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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