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이영주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문 부산 상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영주는 올해 8월 일본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끈 유망주입니다.
한편, 해체된 충남 일화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는 이현영과 강가애 등 5명이 새 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양여대 이영주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문 부산 상무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