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연맹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WK리그 신인 선발 드래프트를 개최합니다.
47명이 드래프트에 지원한 가운데,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전은하와 김지은 등이 어 팀에 선발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해체된 충남일화 선수들은 신인 드래프트 종료 뒤 별도 드래프트를 통해 새로 뛸 팀을 찾습니다.
여자축구연맹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WK리그 신인 선발 드래프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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