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승부조작의 여파로 4장에서 3.5장으로 줄어든 프로축구 K리그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다시
대한축구협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AFC 특별위원회'에서 K리그의 내년도 출전권을 4장으로 다시 늘리는 방안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축구 협회 관계자는 아시아 축구연맹이 승부조작에 대한 프로축구연맹의 노력과 올해 울산 현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이 맞물려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승부조작의 여파로 4장에서 3.5장으로 줄어든 프로축구 K리그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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