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최나연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세 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습니다.
미야자토 아이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선 최나연은 4라운드만 잘 지키면 US 오픈에 이어 2승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습니다.
최나연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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