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허벅지 부상으로 열흘 가량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기성용이 진단을 받은 결과 햄스트링이 경미하게 손상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말 뉴캐슬과의 원정에는 나서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이 허벅지 부상으로 열흘 가량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소속팀 스완지시티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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