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해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박인비는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13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타 차로 뒤를 쫓던 크리스티 커가 하루에 세 타를 줄여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안젤라 스탠버드가 박인비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상금순위 1위와 최저타수 선두는 유지했습니다.
박인비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