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LPGA는 올 시즌 남아있는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출전권을 따낸 유소연은 지난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신인왕 포인트 1,306점을 쌓아 779점의 알렉시스 톰슨을 여유 있게 제쳤습니다.
한국인 선수가 LPGA 신인왕을 수상한 것은 유소연이 여덟 번째입니다.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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