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의 달인 삼성의 윤성환과 포크볼의 마법사 SK 윤희상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삼성의 윤성환은 정규리그에서 SK를 상대로 3경기에 선발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습니다.
SK의 윤희상은 정규리그에서 삼성전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0.99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커브의 달인 삼성의 윤성환과 포크볼의 마법사 SK 윤희상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의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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