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09년 취임한 조 회장은 올해 말까지가 임기입니다.
차기 선거에는 권오갑 실업축구연맹 회장과 지난 선거에 나섰던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