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태극
전사'들
닷새째 현지 훈련을 하고 있는 최강희 호는 박주영을 원톱으로 좌우날개에 김보경과 이청용을 투입해 4-2-3-1 포메이션을 점검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이란 원정에서 물러서지 않고 초반부터 강하게 승부를 걸겠다며 이번에야말로 이란 원정 징크스를 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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