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이 김연경의 현 소속구단이 흥국생명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의 결정으로 김연경과 에이전트가 터키 페네르바체와 맺은 계약은 흥국생명을 주체로 하는 재협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으려면 흥국생명으로 복귀해 두 시즌을 뛰어야 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국제배구연맹이 김연경의 현 소속구단이 흥국생명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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