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첫날 라운드에서 조영란이 5개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영란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김지희 등 4명은 두 타 뒤진 3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KLPGA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첫날 라운드에서 조영란이 5개 홀 연속 버디를 앞세워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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