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가 올해 7천500만 명에 육박하는 관중을 동원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규시즌 최종일인 3일까지 7천485만여 명의 관중이 들어 2008년 이후 최다이자 역대 5번째로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라델피아가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했으며,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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