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펠프스와 여자 육상스타 앨리슨 펠릭스가 올해 미국 스포츠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펠프스는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올림픽에서만 총 2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펠릭스는 200m를 비롯해 400m 계주와 1,600m 계주에서 우승, 런던올림픽 3관왕에 올라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마이클 펠프스와 여자 육상스타 앨리슨 펠릭스가 올해 미국 스포츠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