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포항의 황진성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주 수원에서 열린 K리그 31라운드 포항과 수원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끈 황진성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 데뷔한 황진성은 시즌 6골에 도움 8개로 활약하며 포항의 정규리그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포항의 황진성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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