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자축구 마지막 전국대회인 추계 여자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에는 대학부 5개 팀 등 모두 55개 팀이 참가하며, 화천 종합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11일간 계속됩니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을 8강으로 이끈 전은하와 여민지 등도 모습을 선보입니다.
올해 여자축구 마지막 전국대회인 추계 여자축구연맹전이 오는 17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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