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동초등학교가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인 다논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일본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포철동초는 16강부터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 강팀들을 차례로 꺾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포항제철동초등학교가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인 다논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일본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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