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첫날 전
대회 조직위원회는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해 목동구장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조별리그 첫날 여섯 경기가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3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정규해 spol@mk.co.kr]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첫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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