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파크 레인저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0-5 완패를 당한 '캡틴' 박지성이 다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박지성은 내일 밤(25일 23
또 챔피언십에서 뛰는 볼턴의 이청용도 내일 새벽(25일 새벽 3시45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합니다.
한편, 같은 날 밤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차두리가 뛰고 있는 뒤셀도르프와의 경기에 나섭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0-5 완패를 당한 '캡틴' 박지성이 다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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