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의 축제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국기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국
올해 한마당 행사는 최고령자인 78세 박재옥 사범을 비롯해 장애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기량을 갖춘 고복실 사범 등 나이와 한계를 넘어선 각 분야 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정규해 spol@mk.co.kr]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의 축제 '세계태권도한마당'이 국기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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