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영웅' 양학선이 부모님의 비닐하우스가 있는 전북 고창군을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양학선은 "새로운 기술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보배와 오진혁 등 양궁대표팀 선수들은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해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전달한 포상금 16억 원을 받았습니다.
'체조 영웅' 양학선이 부모님의 비닐하우스가 있는 전북 고창군을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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