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프로야구에서 뛸 신인 지명회의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립니다.
우선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총 670여명의 참가자 중 90명 내외만이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졸 최대어인 천안북일고 투수 윤형배가 전체 1순위로 지명될 것이 유력합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내년 프로야구에서 뛸 신인 지명회의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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