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런던 올림픽 여자 1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75를 찍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가 10초78로 2위, 자메이카의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이 10초81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자메이카의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런던 올림픽 여자 1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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