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가 런던올림픽 단체전 첫 경기에서 북한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주세혁과 오상은, 유승민이 팀을 이룬 한국은 남자 단체전 16강 경기에서 북한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영국을 3대 0으로 꺾고 8강에 선착한 포르투갈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겨룰 예정입니다.
한국 남자 탁구가 런던올림픽 단체전 첫 경기에서 북한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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