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결승에 올라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태환은 조 예선에서 14분56초89로 캐나다의 라이언 코크런에 이어 3조 2위, 전체 출전 선수 31명 중 6위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4조에서 물살을 가른 세계기록 보유자 쑨양이 14분43초25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이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결승에 올라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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