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대표팀이 오늘도 메달 사냥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남자 90kg급의 송대남은 32강전을 누르기 한판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엘칸 맘마도프를 절반과 유효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여자 70kg급의 황예슬도 16강전에서 스위스의 줄리안 로브라에게 우세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유도 대표팀이 오늘도 메달 사냥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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