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싱연맹은 신아람의 판정에 대한 한국팀의 항의를 기각했습니다.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항의에 대응하는 기술위
기술위원회는 "심판이 마지막 공격을 인정했다"며 "기술위원회가 결정을 번복할 권한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국팀은 신아람이 연장전에서 1초가 지나고 나서 공격을 받았지만, 시계가 멈췄다며 심판과 기술위원회에 항의한 바 있습니다.
국제펜싱연맹은 신아람의 판정에 대한 한국팀의 항의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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