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해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메달권 다크호스로 평가했습니다.
조직위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Info 2012'는
남자축구를 전망하면서
특히 한국이 속한 B조가 전력이 비슷한 팀들로 가장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목할 선수로는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멕시코의 마르코 파비안을 꼽았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해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메달권 다크호스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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