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 프로야구가 7백만 관중 시대를 눈앞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문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롯데 자이언트와 두산, 삼성 등 3개 구단이 수년째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롯데가 37억 원의 흑자를 낸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23억 원, 삼성 라이온즈는 10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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