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미국 베데스다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보 반 펠트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12위에 올랐고, 재미교포 존 허는 공동 1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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